우드세움 – 행복움막

엄마의 쉼터, 아이들의 놀이터

21세기 인류의 신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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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인 100% 목재로 만들어 자연 친화적인 시설물로 사람이나 환경에 무해합니다.

하루 온종일 어느 시간이나 70~80%의 자연 그늘막을 형성하는 우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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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나 내부가 보이는 열린 공간으로 아이들의 활동을 관찰하기 쉬우며

한곳에 있지만 보호자 쉼터와 어린이 놀이터가 분리되어 자립심과 사회성을 키워줍니다.

또한 보호자의 시선속에서 안심하고 어린이들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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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의 반 독립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모래놀이 흙놀이는

창의성과 자연친화적인 정서발달을 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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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서 장려하는 목재, 친자연적 건축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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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세움은 100% 목재로 만들어지며 관리가 필요없는 규화제, 친환경 보호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목재는 이산화탄소의 장기저장소로 당면한 지구생태계의 기후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는 유엔에서 장려하는 건축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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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화처리 목재는 기존 목재와 달리 주기적인 관리가 불필요하며 25~40년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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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세움은 별도의 관리가 불필요한 규화처리 완료된 규화목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