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 > 신제품 갤러리 > [ 탄화목 번우드 BURNT WOOD] 불로 태운 목재 출시 'KD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 신제품

ENGLISH  |  KOREAN  |  페북  |  카스  |  cafe  |  blog  |  shop  |  YouTube  |  Instagram
로그인  |  회원가입  |  질문과 답변  |  카탈로그  |  사이트맵
KD우드테크
Supersized - Full Screen Background Slideshow jQuery Plugin
  KD 시공갤러리
신제품 갤러리
  신나는 이벤트
  (구) 아트월 갤러리
  (구)데크 사이딩 갤리리
  자료실
  시험성적서 Test Result
  질문과 답변
  협력 파트너스
  힐링 스토리
신제품 갤러리
Home >  members >  신제품 갤러리
[ 탄화목 번우드 BURNT WOOD] 불로 태운 목재 출시 'KD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 신제품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이름 kdmate 작성일 25-02-12 11:21 조회 43
트랙백   
링크
 http://kdmate.com/newkd/bbs/tb.php/07_8_1/142/ [24]
링크
 https://blog.naver.com/kdmate/223740909546 [24]




케이디메이트는 주요 외장재인 KD탄화목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불로 태운 목재 [ 탄화목 번우드 BURNT WOOD] 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젠스타일의 건물 외벽 디자인에 활용성이 높으며,

세계 유명 건축가들이 열광하는 건축설계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창조적인 작품 디자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D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 Burnt wood, what is it?

불로 태운 나무, 번우드(Burnt wood)는 야끼 스기(焼き杉) 혹은 쇼우 스기 반 (焼杉板)이라고도 불리는 일본의 천연 목재 보호 기술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이것은 판자 표면을 깊이 태워서 탄소 표면 층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술은 오래전부터 일본 목조주택의 클래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쇼우 스기 반은 오늘날에도 일본에서 전통 주택에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젠스타일의 현대식 건물 외관 마감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이 열광하는 Burnt wood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

번우드는 광택도에 따라 다양한 검정색 외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창조적인 외관 변형을 시도하기 용이합니다. 나무를 긁거나 태운 강도에 따라 다양한 질감이 있습니다.

만지면 피부처럼 부드러운 표면을 얻을 수도 있고,

반면에 나무의 불규칙성과 “거북이 껍질” 모양을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네덜란드 스헤베닝겐(Scheveningen) 항구의 레스토랑 앙코르(Encore)부터 올리비에 게이(Olivier Gay)가 설계한

쿠르슈벨 샬레(Courchevel chalet),뫼동(Meudon)의 아동 보호소, 건축가 라울 산체스 에스테반(Raül Sanchez Esteban)이 설계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빌라에 이르기까지 이 기술은 여전히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유명한 건축가 후지모리 테루노부(Terunobu Fujimori)가 번우드를 이용해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위 사진은 아놀드& 베르너(Arnold & Werner)사가 디자인한 번우드로 외관을 장식한 건축물로

19 십 팔년 Excellent Communications Design Architecture 부문 독일 디자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번우드는 실내와 실외 모두에서 외벽 클래딩, 펜스, 가구 및 벽 루버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현대적인 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Burnt wood의 장점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타버린 나무의 주된 목적은 집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무로 지은 집은 마을에서 불이 한 집에서 다른 집으로 번질 위험이 너무 커서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숩니다.

이 탄소층으로 덮인 타버린 클래딩은 화재 확산을 상당히 지연시켰습니다.

진정한 천연 난연제입니다.

이 기술은 또한 목재에 있는 셀룰로오스와 리그닌을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목재 뚫는 곤충과 같은 해충을 통제할 수 있게 합니다.

왜냐하면 셀룰로오스와 리그닌이 곤충들은 먹을 수 없는 원소인 탄소(숯)으로 변형되었기 때문입니다.

목질 균류도 자라지 않습니다. 즉, 목재를 80년 이상 보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매력적인 탄소 표면층은 야외에서 목재가 풍화되는 주요 원인인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보호해줍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기술 적용 과정은 전적으로 자연 친화적입니다.

우리가 친환경 녹색 건물에 대해 이야기할 때본 제품은 더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것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 점점 더 매력적입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상호 : 케이디메이트 ( 케이디우드테크 대구전시장 )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712-1 고객센터 :  1577-0632
팩스 : 053-475-0343  email :
hsy31000@naver.com Copyright 2014 - www.kdmate.com All Wrights Reserved.